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 프레스콧 (문단 편집) === [[NCAA Division I Football Bowl Subdivision|대학 풋볼]] === 고교 시절 3성급 [[쿼터백]]으로 별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였다. 2012년 [[FBS/SEC|SEC]]의 동네북이던 [[미시시피 주립대학교]]에 진학, 타일러 러셀의 백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12경기 출전, 인터셉션 없이 29개의 패스중 18개 성공 4 터치다운 패스를 던졌다. 또한 4개의 러싱 터치다운을 성공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그리고 2013년 역시 백업을 맡았으나 듀얼 스렛으로서 점차 성장하더니 마침내 주전을 차지한 2014년, 변변찮은 역사의 미시시피 스테이트의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개막 후 3연승을 달렸고 4~6차전에서 같은 디비전의 강호 LSU(8위), 텍사스 A&M(6위), 어번(2위)를 차례대로 업셋시키며 학교를 대학 풋볼 역사상 가장 빠른 unranked에서 랭킹 1위로 도약시켰는데, 이는 학교의 첫 랭킹 1위 등극이기도 한 대기록이었다.[* LSU를 만나기 전에 12위로 '14시즌 Top 25에 처음 진입했다. LSU전 승리로 12위, Texas A&M전 승리로 3위에 올랐다.] 본인 역시 [[하이즈먼 트로피]] 후보로 오르며 순식간에 대학 풋볼 무대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떠올랐다. 10연승에 도전했으나 5위 앨라배마에게 패하며 무패행진이 끝났고 정규시즌 최종전이자 같은 주 라이벌 올 미스(19위)에게 업셋패를 당하며 SEC 타이틀 도전은 실패했지만 시즌 통산 패싱 3,449야드, 러싱 986야드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7위로 출전한 [[오렌지 볼(미식축구)|오렌지 볼]]에서 12위 조지아 텍에게 패했다. 하지만 4학년으로 돌아온 2015년에는 이전 해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였다. 팀 역시 성적 역시 SEC West에서 바닥에서 2위로 추락했다. 그리고 이어서 드래프트 참가 선언을 했지만 쿼터백이 필요한 팀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선수로 평가받지는 못했다. 일단 본인의 4학년 시즌 러싱 기록이 줄어들면서 포켓 패서 스타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여타 엘리트 대학 포켓 패서들에 비하면 아직 여러모로 패서로서 부족한 점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프로 무대에서도 통할 건장한 체격과 팔 힘 등 향후 프랜차이즈급 쿼터백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는 받던 차에 비록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는 바람에 주가가 더욱 떨어지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